하나의 향보다,
향과 함께하는 순간을 생각합니다.
책은 태양을 방향과 의지, 달을 감정과 상태, 별을 관계와 역할의 언어로 설명합니다. 하루 안에서도 우리에게 필요한 모습은 달라집니다.
향프로는 이 생각을 향을 선택하는 경험에 연결합니다. 아침에 하루의 방향을 떠올리는 순간, 저녁에 나에게 돌아오는 시간,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 지금의 장면에 어울리는 향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오드퍼퓸 다섯 가지,
서로 다른 인상의 언어.
책에서 오존은 공기, 마레는 물, 루는 불, 그로브는 흙, 우들리는 나무의 이미지와 연결됩니다. 이는 향을 이해하는 브랜드의 표현이며 성격을 고정하는 분류가 아닙니다.
2008년, 유럽에서
향을 작용으로 만나다.
2008년 유럽에서 후각 테라피를 직접 경험하면서, 향을 '감각' 너머의 것으로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향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감각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마음과 상태를 바꾸는 작은 신호가 됩니다. 이 생각을 따라 뇌파를 활용한 향 반응 테스트를 진행하며, 사람마다 향에 반응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관찰해 왔습니다.
그 이후로 사람의 상태에 맞는 향을 제안하는 일을 해왔습니다. 향프로의 모든 향은 그 경험에서 시작합니다.
